신혼 여행 6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6 -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해리포터 비전오브매직, 바샤커
신혼 여행편 5 🔽 싱가포르 / 송파바쿠텐, KOI밀크티, 머라이언, 클" data-og-description="오늘의 일정오전호텔 체크아웃 ->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이동점심 ~ 3:30발리 -> 싱가포르로 이동 (싱가포르 항공
yoon-world.tistory.com
| 오전 운동 | 헬스장에서 15분 운동 |
| 10:15 ~ 11:00 | 산책 ~ Funan 쇼핑몰 구경 |
| ~ 12:50 | 포트캐닝 공원 산책 및 구경 |
| 13:00 ~ 14:00 | 싱가포르 역사 박물관 |
| ~ 14:30 | 점심식사 Xi Men Jie 및 구경 |
| ~16:00 | Albert Center 구경 |
| 20:00 ~ 20:30 | 저녁식사 |
| 21:00 ~ | 클락키 센트럴몰 구경 |
오늘도 열심히 일찍 일어났다.
새벽에 잠깐 깼는데 하늘이 너무 예뻤다. 입구 쪽에 불이 켜져있길래 고개를 돌렸더니 남편이 아침 먹고 있었닼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가 기상. 창밖을보니 사람들이 러닝하는 모습이 평화롭고 좋아보였다 ㅎㅎ


그리고 날이 밝았을 때 남편이랑 헬스장에와서 운동도 했당
호텔오면 한 번 씩 가줘야하는 헬스장ㅎㅎ 많이 먹고 노니까 체력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시설도 볼 수 있고~~


그리고 준비하고 출발.
첫번째 일정은 클락키 몰에서부터 포트캐닝 공원으로 걸어간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라 걷기 좋았다.
날이 좀 덥긴하지만 가는 길에 Old Hill Street Police Station가 있어서 걸어갈 볼 만하다.


포트캐닝 공원으로 가기 전, 너무 덥기도 하고 화장실도 들릴겸 맞은편에 있는 Funan몰로 들어갔다. 쇼핑몰은 다양한 가게들이 있는 넓은 몰이었다. 포트캐닝 공원이 생각보다 그 작다고 들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몰에서 밀크티를 하나씩 구매해서 포트캐닝 공원으로 이동했다.


포트캐닝 공원 검색하면 나오는 핫플이 있는데 거기는 찾지 못했다 ㅋㅋㅋㅋ 그냥 길따라 걸었다.
너무 더워서 그냥 찾을 생각안하고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가 예쁜 곳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사진만 찍었다.



점점 더워지고 이제 좀 이동해볼까 하던참에 포트캐닝 공원이랑 국립 박물관이 이어져 있어서 돌아가지 않고 공원에서 바로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싱가포르 역사 갤러리
입장 시간: 10:00am ~ 7:00pm
입장 티켓: 1명당 10.00싱달러
진짜 너무 더웠는데 박물관으로 들어가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먼저 입장 티켓을 발급했다. 그리고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안에는 일부 공사중이었는지 넓게 볼 수는 없었지만 시원한 것 만으로 너무 좋았다.
발급받은 티켓 초록색 부분을 뜯어서 가슴쪽에 붙이고 입장하면 된다.
갤러리 내부에는 중국어와 영어만 볼 수 있었는데 난 그렇게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파파고와 GPT의 힘을 빌려서 열심히 봤다.




역사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잘 몰랐던 싱가포르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싱가포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에게 점령과 항복,지리적으로 중요했던 싱가포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관계 등등 다양한 내용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의 싱가포르가 된 과정들까지.
역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보고 나왔다. 한참 보고 나니 이미 2시가 지나가 있어서 밥먹으러 아까 잠시 들렸던 funan 쇼핑몰로 이동했다.
점심, Xi Men Jie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대만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서 대만 그림이 있는 가게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때 살짝 지쳐서 정신없이 가게를 고르고 먹었던 것 같다. 사진이 이것뿐인 이유..ㅋㅋㅋㅋ
해가 진짜 뜨거워서 뒷골이 뻐근할 정도로.. 열사병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들 더운날은 많이 돌아다니지 말고 양우산은 꼭 챙기시길..


그렇게 Funan몰 구경하고 좀 쉬다가 다시 이동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너무 더우니까 쇼핑몰 위주로 찾았다. 남편이 뉴발을 좋아해서 가게를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 Bugis Junction이 있었다. 그래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Bugis Junction 쇼핑몰로 이동했다.

이 Bugis 몰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중간에 다리를 건너갈 수 있었다.
그리고 막상 가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없어서 한두바퀴만 슬쩍 돌고 몰 밖으로 나왔다.
그 뒤에 Albert Centre 이라는 시장에 가게 되었다.
마칰ㅋㅋ 명동 거리처럼 다양한 가게들이 있고 중간 길로 걸어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다.


여러가지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살거리가 없어서 그냥 재미있게 구경하고 나왔다.
덥긴 했는데 나름 실내라서 가게에 나온 에어컨 바람 덕분에 시원하게 구경했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가게로 나오니 과일파는 곳이 있었다.
거기서 또 우리는 그저 지나칠 수 없어서 망고와 패션후르츠를 구매했다.
본인이 원하는 과일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무게를 재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이거 먹으려고 싱달러 환전했지. 망고 2개와 패션후르츠 3개를 약 4천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었다. 인도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했다!


이렇게 더운날 돌아다니다보니 너무 지쳐서 일단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열심히 돌아다닌 것 같아서 일단 쉬고 다시 나오기로..
저녁 식사, TSUI WAH
어디 멀리 나가기 애매해서 우리가 맨날 지나다니면서 나중에 여기 먹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 되었다
홍콩음식을 여기서 먹는게 맞나 싶지만ㅎㅎ 저녁은 여기서 먹기로. 추이와에서도 QR로 주문한다.

우리는 국물 하나, 튀김만두 하나, 야채 볶음 뭔가 하나 시켰다.
그리고 남편이 깜짝선물로 시켜준 밀크티까지. ㅋㅋㅋ 밀크티가 조금 달긴했지만 진하고 너무 맛있었다.
구글맵에 추이화 검색해서 보면 후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지만 우리는 맛있게 먹었다.
밀크티도 진하고 맛있었고, 튀김도 바삭하니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맛있었다.
면도 고기 육수도 진하고 고수만 빼면 아주 맛있었다




다먹고 클락키몰도 구경했다. 소화겸 둘러보고 하는거지!
이 쇼핑몰 2층에는 다이소도 있는데 ㅋㅋ 거기서 카야잼 토스트 마그넷 사고 호텔로 귀가 했다.
정말 이런거 너무 귀엽자나?

다음화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8 - 싱가포르 망고, 토스트박스, 차이나타운, 창이공항, JEWE
신혼 여행편 7 🔽 싱가포르로 이동 (싱가포르 항공" data-og-host="yoon-world.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yoon-world.tistory.com/43"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 data-og-host="yoon-world.tistory.com" data-og-source-
yoon-world.tistory.com
'✈️ 놀고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리오 덕후들이라면 무조건 가야하는 팝업(서울 홍대, 부산 서면) (3) | 2025.09.16 |
|---|---|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8 - 싱가포르 망고, 토스트박스, 차이나타운, 창이공항, JEWEL, 맥스웰푸드센터 (14) | 2025.08.12 |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6 -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해리포터 비전오브매직, 바샤커피, TWG티, 동방미식, 리틀인디아 (8) | 2025.08.07 |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5 : 발리 -> 싱가포르 / 송파바쿠텐, KOI밀크티, 머라이언, 클락키, 마리나베이 (7) | 2025.08.05 |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4 - 디스커버리 호텔 수영장, 디스커버리몰, 밤수영, GIOI, 꾸따 (8) |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