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편 5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5 : 발리 -> 싱가포르 / 송파바쿠텐, KOI밀크티, 머라이언, 클
오늘의 일정오전호텔 체크아웃 ->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이동점심 ~ 3:30발리 -> 싱가포르로 이동 (싱가포르 항공)~ 18:00싱가포르 공항 -> 호텔로 이동 후 휴식~ 19:30머라이언 공원까지 산책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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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이틀째 일정
| 아침 식사 | 카야토스트와 밀크티 |
| 해리포터 체험(?) | VIVO City Station -> 센토사 (Harry Potter: Visions of Magic) |
| 점심 식사 13:30 ~ 14:15 | Go-Ang Pratunam Chicken Rice (vivo city) |
| 15:30 ~ 17:00 | Little India - 인도 구경 |
| ~ 18:16 | 바샤커피, TWG 구매 |
| 19:30 ~ 저녁식사 | 동방미식 |
| 19:50 ~ 호텔로 귀가 | 돈키호테에서 먹거리 구입하고 마무리 |
오늘의 일정은 해리포터 비전 오브 매직을 보러 간다! 이 센토사섬에 유니버셜스튜디오도 있어서 가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가는 것으로.. 먼저 아침 일찍 Hatbourfront 역으로 이동해서 비보시티몰을 구경했다.
아침일찍 와서 아직 오픈한 가게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관광객이 많아서 오픈 준비를 하는게 보였다.
아래 지하 음식점이 있는 층에 갔더니 다양한 음식점과 빵집도 있었다. 지나가다가 갓나온 빵들이 케이크냉장고에 가득 있는걸보고 지나칠수 없었다. 나는 초코 소라빵 하나...💜😋


아침, 카야 토스트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카야토스트 가게가 있어서 궁금했던 토스트를 한입 먹어보기로 했다.
밀크티와 토스트 야무지게 주문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 사이에 카야잼이 들어있었다. 옆에 계란이랑 같이 곁들여먹으니 더 맛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야토스트도 좋았지만 밀크티가 더 좋았다. 진하게 우린 홍차로 만든 밀크티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홍차를 담는 퍼포먼스까지 완벽...!



비보시티 -> 센토사섬
카야토스트 맛있게 먹고 빵도 맛나게 먹고 이제 비보시티에서 센토사섬으로 이동한다.
이동할때는 비자되는 신용카드로 하면 된다. 나는 트레블월렛으로 하니까 싱가포르 어디든 결제 되어서 편했다.
그리고 이동하면서 보는 풍경도 최고..!

그렇게 센토사섬에서 내려서 해리포터의 전시장(?)으로~~
지하 카지노쪽에 가까워서 조금 헤멨다. 지상에 있는줄 알고 찾았는데 지하였다.ㅠ
해리포터: VISIONS of MAGIC

입장하기 전, 화장실 먼저 보내준다. 아마 중간에 나오기가 애매한가보다. 남편이 유리 방광이라 화장실은 무조건 들려야한다.
그리고 드디어 입장. 우리는 인터넷으로 예매한 입장권을 제시했다. 입장하면 개인에게 하나씩 지팡이를 주는데, 이 지팡이를 쥐면 엄지 있는 쪽에 버튼 있다. 처음에 쥐고 휘둘러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이게 뭐지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진가를 발휘한다.ㅋㅋㅋㅋ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시작한 사진 촬영.. 이게 뭐지 하면서 포즈 잡으면서 사진 찍게 된다. 그리고 QR을 받는데 나중에 나갈때 찍힌 사진을 받아갈 수 있다. (구매해야함)

그리고 찐 입장. 사진 촬영 후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뭔가 기다려야했었다.
왜지 했는데 입장하면 직원이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뭐 지팡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즐기면 되는지 알려주고 매너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한다 ㅋㅋㅋ 그래서 구글에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있었는지 알겠다. 어떻게보면 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일지도..?
하지만 우리는 꽤 재미있게 봤다. 지팡이도 사용해볼 수 있고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다. 다행인게, 나랑 남편은 지난 휴일에 해리포터를 몰아봤다. 다른 사람들은 나올때마다 다시 복기했다면 우리는 한번에 쭉 봐서 등장인물과 스토리 이해도 잘 되었던것 같다. 해리포터에서 나왔던 물건이나 장소, 등장 인물이 생각나 재미있었다.




이렇게 신나게 구경하고 나왔다.(사진이랑 영상이 너무 많아서 모두 올리기가 어려움...ㅎㅎㅎ)
그리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비바몰에 도착했다. 여기에 미쉐린에 오른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보았다.
가게 이름은 Go-Ang Pratunam Chicken Rice!
유명한 치킨라이스랑 공심채? 시켜서 먹었다. 치킨라이스는 담백한 맛으로 국물이랑 먹으니까 맛있었다.
밥알이 한국처럼 찰기가 있는 밥은 아니었다. 그래도 밥이랑 국물이랑 조화가 괜찮았고 슴슴하니 또 먹고 싶긴했다.




점심도 맛있게 먹었으니 구경해야지. 리틀 인디아로 이동
싱가포르는 뭔가 신기하다. 리틀인디아로 가면 이곳이 인도인가 생각이 들고, 차이나 타운가면 중국인가 싶고... 돈키호테 가면 여기가 일본...?이라는 생각이 막 들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면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도 적혀있는게 좀 신기했다.

리틀 인디아 역을 나오면 바로 인도다.ㅋㅋㅋㅋ
거리를 따라서 인도 꽃, 식료품점, 인도 상품들을 팔고 있고 인도느낌나는 옷도 판매하고 있다. 유툽에서 인도가는 영상들 보면 동양사람 신기해서 막 쳐다보고 하던데 여기는 그냥 아무렇지 않아보임.. 우리가 오히려 신기했다. 다양한 꽃도 팔고 있고 특이한 건물과 기도실 등.. 거리가 완전 인도 그 자체였다.



이런 이국적인 곳에 오면 항상 슈퍼마켓에 가는데 슈퍼마켓 갈려면 짐 검사도 하고 물건 못 훔쳐가게 봉다리 입구를 꽉 막고 엄격한 단속이 있어서 그런게 좀 번거로워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이런 이국적인 모습이 신기하고 좋았다.
그리고 나를 대 흥분 시켰던 건 과일이었다. 한국에서는 2개에 싸도 6천원으로 구매해야하는 망고를 1kg당 2.90싱달러로 구매할 수 있었다. 약 3천원으로 아주 맛있고 싱싱하면서 향긋한 망고를 살 수 있었다.. 최고..
계속 카드로만 놀고 먹고 하다가 망고를 사기위해 일부 달러를 환전했다. 이런 이국적인 장소에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과일도 먹고 하는거지~~!! 망고 왕 큰거 3개를 GET했다... 🥭



리틀 인디아 구경을 마치고 호텔 근처인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서 유명하다는 바샤커피랑 TWG를 사러 이동했다.
다들 그거 사야한다고 하니까.. 바샤커피 갔던건데 나중에 보니까 한국 면세점에도 있고, 잠실에서도 바샤커피 생김...
하지만 매장가는것도 하나의 재미니까 가보기로 했다.
그전에 밀크티 하나 구매하기.. 여러 매장이 있었는데 처음본 브랜드로 하루에 하나씩 마시는게 목표였기때문에 ㅎㅎㅎ 이번에는 타이완(?) 밀크티집으로 결정했다. 매장도 깔끔하고 브랜딩도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거 들고 이동했다. 차이나 타운에서 크로스 스트리트를 따라서 쭉 가다보면 TWG매장과 바샤커피가 가깝게 있어서 둘다 들러서 구매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거리도 구경하고 가게도 들어가보면서 두 가게를 향해 걸어갔다왔다.

밀크티를 좋아하는 나는 직원에게 어떤 홍차가 밀크티로 만들기에 잘 어울리는 지 물었고, 직원은 이 두가지 홍차를 추천해주셨다.
나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좋아서 선택했고 직원님이 선택해주신 Harmutty sftgfop1 티백이 아닌 티 형태로 구매했다.
결국 행복하게 구매 완..



그다음 바로 앞에 있는 바샤커피..ㅎㅎㅎㅎ
얼마나 유명한지 봐보자. 드립백 말고 원두로 사기로 했다. 나는 디카페인이 안돼서 선택지가 한정적이다ㅠㅠ
그래서 조금 구경하다가 디카페인 홀빈 원두로 250g 구매했다. 생각보다 비싸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게 구매했다. 신혼집에서 커피 마시면 너무 좋겠지!


저녁식사, 동방미식
시간이 살짝 남아서 돌아가면서 또 구경하고 동방미식으로 향했다.
이색적인 건물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는게 참 재미있고 좋았다. 진짜 여행왔구나.


이동하다보니 해가져서 살짝 어두워졌다. 배는 많이 안고픈데 지금 먹는게 맞겠지!
동방미식이라는 간판이 보여서 오 여긴가 했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많이 겪은건지 바로 들여보내주셨다.
진짜 안에는 사람들 가득하고 한국사람, 중국사람 다양하게 있었다.




정말 메뉴가 너무 많았는데ㅋㅋㅋㅋ 우리가 먹어본건 정말 한정적이었다. 어떤 맛인지 모르니까 시키기 애매하고ㅎㅎㅎ
그래서 우리는 그나마 먹어보고 예측할수있는 꿔바로우, 소고기 볶음밥, 만두시켰다. 이것만 시켰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역시 현지(?)에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자나? 옆 중국인들의 테이블 보니까 다양하게 야채랑 탕, 꼬치 종류를 많이 시키는데 무슨맛일까 예측만 하고... ㅎㅎㅎㅎ 다음에 또 간다면 먹어보는걸로..
나가는 길에 찍어본 차이나타운 포인트 입구.. . . 중국 느낌 낭낭하당..

정말 싱가포르는 신기한 곳이다. 중국인들이 정말 많고 중국 같으면서 일본같고, 또 인도같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곳 같다.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음식도 시도해보고 과일도 꼭 먹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과일 내일도 사먹으러 가봐야지.
다음화 🔽
결혼식 생략한 한일부부, 신혼 여행편 7 - Funan몰, 포트캐닝 공원, 싱가포르 역사 박물관, 추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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