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밀크티를 좋아해서 대만 여행을 다녀온 사람.
중국에서 유명한 차백도가 한국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남자친구랑 다녀왔다.

한티역 1번출구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괜찮고 선릉역에서 걸어가도 충분하다.
이번에는 한티역에서 내려서 갔는데 5분도 안되어 도착했다.
멀리서 보이는 매장안 사람들의 뒷모습 밖에서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꽤 붐볐다.

인기 메뉴는 망고 포멜로 사고와 타로 펄 밀크티, 소이빈 밀크티인듯하다 👀👀

네이버 주문도 가능하다니 다음에는 펄 소진되기 전에 네이버 주문하고 가야겠다 🧋

매장안에 들어가보니 주문한 음료들이 가득나와 있었다.
주문번호는 순서대로 호명하지 않고 빨리 만들어지는대로 부르는 것 같았다.
차백도 메뉴

먹고 싶었던 홍차라떼+펄, 버블티가 임시품절이라 딸기푸딩 티와 유명하다는 망고 포멜로 사고를 주문했다.
두 음료가 임시품절인건 펄이 없기 때문인 듯 싶었다. 아쉬움 가득.. 나중에 다시와야지.
딸기 푸딩 티와 망고 포멜로 사고

인기가 많은 망고 포멜로 사고가 나오고 딸기 푸딩 티가 나왔다. 금액은 딸기 푸딩티는 5,900원, 망고 포멜로 사고는 6,900원이다! 공차보다 비싸네
딸기 푸딩 티는 우리가 아는 딸기 라떼 맛과 부드러운 푸딩이 들어있어 맛있었고, 망고 포멜로 사고는 달달한 망고와 쌉싸름한 자몽이 씹히면서 달고 한모금 마실때마다 새콤함과 달콤함을 느꼈다. 망고 포멜로 이미지만 보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사고'가 작은 펄이라는걸 알았다. 알았다면 다른 음료에 사고 추가했을 텐데!
대만에서 작은 펄을 먹고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차백도에서 먹게될 줄이야! 너무 맛있었다. 다음번에는 홍차라떼와 버블티를 비교해 봐야겠다.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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